장기보험특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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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 우롱하는 현대해상 장기보험특약.세상이야기 2020. 5. 28. 13:11
오 생각지도 못한 문자가 왔다. 2017년 2월이었다 예전에 뒤에오던 트럭이 후두려 박았는데 자동차 범퍼랑 뒤쪽이 거의 창문앞까지 박살나는 사고가 났었는데. 운전자 보험 특약에 대한 아무런 정보도 받지 못했다. 어차피 거의 상대과실이니. 그렇게 큰돈도 아니고 보험특약 다 읽어보려니 좀 바빠서 그냥 넘어갔는었다. 그런데 이런 문자가 날라왔다. 문자로까지 정보를 제공하는데 정말 고마운 생각도 들었다. 그런데 정보가 특약에 대해서 바로 신청할수 있게 되어있는것도 아니고, 사건접수를 하게 되어있다 새로 사건처리접수를 해야 되는데 번거롭지만 1시간을 들여서 어찌어찌 들어갔는데, 3년이 지나 신청을 할 수 없단다. 욕이나왔다. 아니 그럼 확인도 안해보고 뭐때매 저런 문자 보내서 사람 약올리는거지? 그래서 혹시나 해..